장애인들의 활력소가 되는 가족들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어요

 
저는 2009년 3월 2일에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 취직한 김원종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 신입사원에게 항상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저희 팀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진용철 사무국장님, 손국진 팀장님, 김경하 선생님, 김은희 선생님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일을 가르쳐주실 때 고맙게 생각합니다.
꾸중도 주시고 사랑도 주시는 우리 팀의 가족들에게 사랑하고 언제나 지금처럼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장애인들의 활력소가 되려는 우리 팀에게 화이팅 이라고 말해주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