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사랑하는쌍둥이아내음11월2일이진화님의38주년생신을추카 드리며언제나가정과직장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당신께 감사 하다는 말을 이글을통해 전합니다 12월20일모닝쇼정모때 결혼기념일12주년이 겹쳐서 참석을 못할뻔 했는데 김현주 회장님의 메일을 통해서 참가하게 되웠습니다 아직 카페에 참석은 안했지만 아침방송 열심히 들으면서 차사고 지점을 몇번 문자로는 보낸적이 있었지만 얼마나 도움이 되웠는지는 잘모르겠네요사랑하는아들생일과크리스마스를 통해 계획하신 일들이 다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모닝쇼 관계자분들과 김차동님 언제나 건강 하시고2010년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다이루어 지시길 빌며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