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송으로 사연신청해봅니다.
매일 김차동씨의 방송잘듣고 있습니다.늘 생활의 활력이 되게해주신 님의방송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12월 19일 사랑하는 제아내의 36번째 생일입니다.
광주에서만나 결혼하여 광주도시에서만 살다가 제고향 정읍산외면까지 잘따라와줘서
한우 식당장사도 잘경영하고 아들 둘도 잘키워주고 살림도잘해주는 우리아내에게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여보 우리 아프지말고 열심히살아서 꼭 부자되자!
P/S: 김차동님! 스태프들 모시고 산외용두머리한우타운 놀러한번오세요.
제가 맛난 한우로 대접한번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신청곡: 테이-같은베게(와이프가좋아합니다)
소개는 7시 50분...연락처 010-5374-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