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라 밤바~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너무 과한 음악일까요?
 
며칠전 ebs 방송에서 "라 밤바"라는 영화를 하더라구요.
 
익숙한 제목에 눈을 떼지 못하고 봤는데 참 괜찮다~ 싶더군요
 
신나는 음악인줄만 알았던 노래를 영화와 같이 보니 멜로디에 흡수되는 기분이들더라구요
 
주말을 향해 가는 오늘~!지쳤던 몸과 마음을  라 밤바와 함께 신나게 열고 싶네요^^
 
 
 자꾸 귀여워지시는 부모님과 주희 그리고 크림이와 같이 듣고 싶어요~틀어주실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