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차분히 잘보라고

우리 두 딸 보미와 어진 12월 8,9일 기말 고사봅니다.
 
열심히 공부했고 잘 할거라 믿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잘 치르라고 전해주세요.
 
시험 잘보고 멋진 날을 기다리자고 함께 전해주세요.
 
우리 딸들 보미,어진 화이팅!
 
 
7시 40분에서 8시 10분 사이에 말씀해주시는 차동씨는 쎈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