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눈이 내렸다고 하네요.
전 약을 먹고 기절중이었어요.
일어나보니 눈은 온데간데 없고 날만 춥더라구요.
일요일도 반은 기절중이었어요.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문진우 문태현 엄마는 너희를 사랑한다 근데 제발 좀 일어나라고 해주세요. 7시 30분정도에 부탁을 ^_________^
글구 화요일이 제 생일인데 아무도 몰라요.
내 생일이라고 떠들고 다닐 상황이 아니라... 약간 슬퍼요. 아직도 복귀한 문제로 태클을 걸더라구여.
언제나 좋은 음악과 이야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