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길에서

복직되고서 이제는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이고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이네요.
정말 이상해요.
잘못도 없는 저인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아무리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하지만 넘 해요. ㅠ.ㅠ
나름 버티고 있는 중인데... 철판을 더 깔아야 하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다음엔 제대로 짤라주실라고 연구중이신데... 황당해서 웃음도 나와요..
 백지영의 캔디~~~~~~~~~~~ 아니면 아이리스의 신승훈껄로요.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