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겪고있는 아들에게
김미진
1
457
2009-11-26 11:47
중 1 둘째 아들이 올 가을접어들면서 사춘기가 왔는지
많이 변했습니다.
목소리도 엄마를 대하는 태도도...
다정하고 친절하던 둘째가 멀게만 느껴지네요
내일은 둘째 주원이의 14번째 생일입니다
공부하느랴 스트레스도 많은데 내일은 주원이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어야 겠어요
" 생일축하해 엄마의 자랑 우리둘째 사랑한다 " 라고 전해주세요~
듣고싶은 노래는 지드레곤-소년이여
부송동 전주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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