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주 대사습 학생부 예선을 장장8시간동안 진땀빼며
감상 했는데..학생들.. 정말잘하더군요.
하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님들 정말 이래야 합니까?? 이러한 부정!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합니까?? 정말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각성 하십시요 제발!!
이번 본선 올라간 학생들...솔찍히 말해서 본선에 올라갈 실력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그렇케 생각하십니까??
정말 밝히고 십습니다 이러한 부정 너무 어이가없더군요
그리구 전주대사습 이사장이신가??
그분!!! 뭐하시는 분이십니까?? 자기가 뭔데 소리마치고나온 학생을불러
심사위원께 인사를 시키는겁니까?? 잘봐달라고?
아님 본선 붙게해달라고 그러시는겁니까?? 나참 ...
자기가 위원장이면 묵직하게 위엄있이 한자리를 지키고 아이들
소리하는데 지장없는지 애로는 없는지 그런것이나 잘살필것이지..
이게 뭡니까!! 그리고 장소는 그게또뭡니까?? 명색의 전주대사습
이라데가 예선 판플릿 이나 포스트지도 안붙어있고 덕진구청들어오니
주차 안내해주는 안내원하나 없어 정말 불성실하더군요!!
애기를 하다보니 쫌길어졌네요!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이렇케 심사하는 이러한 행동 정말 부정합니다.!
저는 이렇케생각합니다. 본선 붙은 3명 절때 전 실력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말 소리잘하는 친구들은 다떨쳐버리고 ...참 어이가없어 또
말문을 막히게 하네요 정말 이러한 심사 이젠 지긋지긋해 진절머리가
날려합니다.. 정말 공정한심사 제말 그 명성에 알맞은 전주대사습이
돼었으면 하는 간절하고 또간절한 한사람의 바램이였습니다..
p.s심사위원님들의 공정한심사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 생각하네요 mbc주최측여러분 이런 심사방식말고 더강하고 안전한 심사평 부탁합니다 학생을불러 인사시키는 그런 무식한 행동이어디있습니까!!
다시한번 주최측 mbc여러분께 간절히 바람니다
그럼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