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9월 6일 00시 쯤에 일어난 일입니다.
학생들이 젊은 혈기에 저지를수 있는 행동입니다,,만
여러 학생들이 술을 먹고 술집이 아닌
도로에 나와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그 바로 건너편 곤히 잠을 자고 있던 어른이 놀라 깼습니다.
어이~~ 학생들 조용히 좀 하지 이랬죠
그때 그 중 한 다혈질의 성격을 가진 학생은
욕을 했습니다.
그 어른은 열받아서 물한바가지를 퍼서 뿌렸다죠..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누가 보더라도 대충은 짐작이 가겠죠
쌈이났죠..
어른을 패버렸답니다...폭력사건
그 후 경찰이 나타나서 둘을 끌고 갔습니다.
여기까진 흔히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이 장소는 동서학동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동서학동엔 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교육대학이 존재 하죠
그 학생이 조용히 하라고 말한 그 동네 어른을 패버렸답니다
밤에 일어난 일이라 동네 분들은 별로 없었지만
어이 없는 일이 발생한거죠
교육대학은 일반대학과 다릅니다.
졸업후 선생님이 된다는게 다르죠
정부기관에 근무할 학생들입니다.
이런 학생들이 과연 옳바르게 학생들을 가르칠수 있을까요?
과연 존경받을수 있을까요?
여기 상가분들은 너무 불쌍합니다.
학생들한테 믿보이면 바로 장사를 접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아무도 나와 보지 않은것 같아여
망한집도 있구요
와서 조사 해보시고 그 어른을 팬 학생도,,,학교도
한번쯤 쪽당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하네여
글만 읽으면 잘 모르시겠지만요 ( 피해의식이 심각함)
이런글 쓰는 저도 참다 참다 도저히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발생하였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조용히 하라고 한 어른 교육대 생이 패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