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를 메인테마로 끌어가는건 좋지만 넘 한쪽으로만 가는건 아닌가요? 판소리를 좋아해서 애청자이기도 하지만 넘 흥미위주 웃길려고만하는게 쫌 식상합니다.
이방송도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야할때입니다.
판소리고장답게 진행하는건 좋은데.... 유네스코지정후엔 더 심한것같아요?
사실 유네스코지정은 훨씬전에 종묘제례악,수제천같은 궁중음악들이 수상한바가 있지요!!!
파고들자면 '종묘제례악'같은 정악은 경기전이 있는 "전주"의 테마음악이 될정도는 되야된다생각합니다
방송이 한쪽으로 기울면 안된다생각합니다
진행자도 넘 판소리선생님만 진행하는것도 쫌 그렇죠! 차분하면서도 럭셔리한 진행두 이시점엔 꼭 필요한거 같거든요1
사실 요즘 국악이 웰빙음악으로 각광받으며 태교음악으로도 뜨는것은 기악분야가 큰공헌을 한건 명백합니다
서민음악의 판소리와 럭셔리한 정악 ,궁중음악,크로스오버음악이
잘믹싱된 얼쑤가 됐음 합니다!!! -전주는 황손이 살고있고 태조이성계님이 계시고 양반들이 있고 태권도가 있자나요 -- 관광자원으로 이만한게 어딨읍니까? 소설주인공도 살려내서 자원으로 쓰는 판에...
이런글을 MBC에 올린건 타방송보다 쎈스가 있자나요~~ ^^
MBC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