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고 싶다고요 에에에~~~~!!
한두명은 아닌데 왜 반영하지 않는겁니까?
몇달을 어거지로 돌려가며 듣고 있지만,
도무지 편안하게 들을수가 없는 목소리와 방송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엠비씨가 무슨 호프도 아니고, 꼭 그런 방송을 들려줘야만 합니까?
뿐만아니라 주청취자는 뒤로하고 본인혼자 말하는 것 같은 방송, 어
울리지도 않는 무슨 째즈 코너들도 만들었더군요.
골든디스크 표절판을 보는 것 같고. 진행은 윤도현 배철수 둘을 혼합해
서 따라하는 거 같기도 하고
물론 비교될수 없는 대상으로. 천지차이지만.
청소년을 위한 방송은 아니고.. 그렇다고 음악전문 방송도 아니고..
10대와 20대가 듣기에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재미도 없고요
편안히 휴식하고 잠들 수 있게 또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게 옥주현의 별
밤을 들려주시란 말입니다!
차라리 따른 걸 지방에서 하고 이건 서울껄 들려주세요
다른 방송국에서도 이미 상당수가 서울꺼를 들려주던데
전주엠비씨에서는 청청자의 요구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옥주현의 별밤을 들려주세요!
옥주현의 별밤을 들려주시라고요 제발!
지금껀 단순히 싫은게 아니라 거부반응 납니다.
서명이라도 할깝쑈? 완전 무시당하는 전주네티즌들.
완전 혼자놀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