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보시는지.. 아님 보시기는 하는데 타자를 못치시는지
궁금하네요.. 시청자들 의견을 보시긴하는건가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답글을 해주시지도않고 머하자는 겁니까.
시청자가 원하는 방송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영화 소개하는 프로그램요?? 그거 방송으로 보는거 보다 일반 대중매체에서 듣고 보는게 훨씬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칭찬과 비판 부탁드린다고요??
아무런 공지사항도 안해주고 무시하는게 칭찬과 비판을 부탁하는겁니까?
게시판 글 보니까 어느분이.써놓으셨던데.. 부산은 자막으로 나마 사과방송을 했다구요..
마음에 있는 말 맘대로는 못하겠구요..
정말 눈 있으면 똑바루 보시구요.. 시청자들 게시판에 올린글 무시하지도 마시구요.. 시청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을 좀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프로그램 편성하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너무하시다고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그렇게 편성하시구 그 프로그램 꼭~~~ 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무더운 여름에 짜증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