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시츄레이션

정말 황당하기까지ㅡㅡ 삼순이만을 기다렸는데..ㅡㅡ 안나오는 이유가 머예요 들어보니깐 여기서 끊었다고 하던데.. 아......딱히 할말도 없다.. 정말 우울한 날이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