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의 항의라고 생각지 마시고
꼭 틀어주세요!!
정말 보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어제 전 삼순이 보고
후유증에 잠도 제대로 못이뤘습니다
그 정도로 빠져들었던 드라마였는데
그것을 달래줄 놀러와를 이렇게 버리셔야 겠습니까?
전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엠비씨 틀어놓고
시네마월드 끝날때까지 계속 봤습니다
아마 다른 전주시민들도 그랬을거예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시청자 의견을 홀대한 방송국은
결코 잘될리 만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