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을 반영하긴 하는건지.. 의심이가네요.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저는 놀러와 끝난줄 알았습니다......
아마 내이름은 김삼순 스페셜 한다는 말 없었다면 ..
전 끝까지 놀러와가 끝난줄 알았을겁니다..
온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저녁 7시대에 반영한다던 지방방송은
10시대의 시간까지 피해를 주는군요..
오히려 지역방송보다 오락방송이 온가족이 시청하기에
웃음을 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만큼 오늘만은 꼭 놀러와 방영해주셨으면 합니다.
방영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