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위해 신청합니다.

서울에서 내려온지 한달이 지났네요.
대학 졸업 후 취직을 못하고 공부만 하고 있다가 형 결혼때문에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운전면허도 내려와서 따서 아직 초보지만 매일 아침 아버지 출근 길을 제가 모셔다 드립니다.
 
아버지 모셔다 드리면서 같이 차동형님 라디오를 듣는데 아버지께 깜작선물을 하고 싶어 라디오사연을 신청합니다.
 
올해 60이신 아버지는 20살때부터 공무원생활을 시작하셔서 올해 6월이면 정년을 맞이하십니다.
40여년동안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고 공무원으로서 청렴결백한 삶을 사신 저희 아버지께
정말 존경한다고 차동형님이 대신 말씀올려주세요.
 
매일 티격티격 싸우지만 그래도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아버지라고 말입니다.
- 둘째아들 이준훈 -
 
노래는 '허니패밀리 - 남자이야기' 신청합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아침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p.s 08:20~08:40시간에 모셔다 드리니 08:30분쯤 틀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