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형님!
정말 간만에 이렇게 사연 보내요~~
매일 형님의 목소리와 함께하고 있는 고독한 남자입니다!
어느덧 2월이 시작되었네요!!
시간이 참~~빠르긴 빨라요!!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외로움의 수치는 급 상승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정말 베트남여자 만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이나 다른 지역보다 베트남여자가 그래두 저희 생활습관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한곡 신청할께요!!
형님 방송에서 듣고 팬이 됏는데.. 청금-살래살래라는 곡입니다.
노래가사두 잼있고..신나고 해서 저의 지정곡이 되었답니다!!
살래살래 혼자는 싫어..잘래잘래 내꿈을 꾸며......
이런 가사도 있고..
그사람 버리고서 내게 와줘요 한번 와줘요 내품에....ㅎㅎ
이런가사두 잇더라구요!!
저두 제가 좋아하는 여성이 이미 다른 남자의 여자친구이지만,,
정말 그사람 버리고서 제게 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답니다!!
이런생각을 하다보니 벌 받아서 아직 고독만 씹고 있기도 한거 같궁..ㅠㅠ
정말 저두 이상형을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네요!!!
정말 이젠 친구들 모임도 그렇구..솔로인 저만 가면 우울해 진다닌까요~~ㅠㅠ
이젠 좋은 여친한명 만나고 싶네요..^^
노래 틀어주세요..살래살래 부탁해요!!
노래라도 들으면서 맘의 위안을 느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