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에 기껏 사연 보내놓고 기다렸는데 뜻하지 않게 막아버렸네요. 사연 보내놓고 꼬박 몇 일을 기다렸는데 왠 이상한 아저씨가 나오는 방송 ㅡ.ㅡ;;아.. 정말 한심하더라고요. 너무 재미가 없어서 시큰둥합니다. 헐 전주에서 제발 방송짜르지 좀 말고 서울거 좀 들려주세요. 사실 재미도 없고, 진짜 반응 썰ㅇ렁 합니다! 모두들 야밤에 모여서 기대에 한껏 부풀어서 전화데이트하는데아무도 여기선 그걸 못듣네요. ㅡ.ㅡ;; 듣는 사람이 누구에요? 너무 지방방송사 맘대로 하는 거 아니가여? 보니까 이미 다른사람들은 서울꺼 아니라 다 안듣는다고 하던데 서울방송 듣고 광명찾자고요!! 원래방송은 청취율시청율따라서 서울꺼도 듣고 하는거 아닌가요? 국민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그 방송 내라는거 당연하잖아요. 별밤은 아실지 모르겟지만 게스트들이 인기가수인 것을 빼고서라도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진짜 재밋는것들이 만습니다. 실제로 저도 참여해고요. 진짜 너무 너무 듣기 시러요! 게다가 여러가지 재미잇는 참여코너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고, 상품들도 많고 젤 중요한 건 울트라캡숑 잼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데이트나 사연 보내는 친구들도 많고요. 밤에는 주현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고 싶습니다. 제발 서울꺼별밤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