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가 자꾸 서울에서 내려오는 방송 자르더라구요. 사실 저는 몰랐어요.. 자르는지.. 그런데, 몇일전 설에 놀러가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왠 알수 없는 프로를 하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 시간에 전주에서 민영방송으로 따른걸 하고 있더라고요. 열심히 돈 투자해서 다른걸 보여주는 것보단..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울에서 내려오는 방송 보여주는게 더 이익 아닐까요?? 그쪽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오히려 더 이익이 되는걸 보여주겠다 아니면 열심히 찾은 자료를 하겠다. 아니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 재미를 주겠다 하시는데.. 오히려 조금도 재밌지도 않고 유쾌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친구들과 좀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제발 부탁인데 설에서 내려오는 방송좀 자르지 마세요.. 자를꺼면 재미없는거나 자르지 왜 재미있는걸 자르냐구요. 저는 웃으면복이와요도 없어진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그것도 전주에서 자른거더라구요. 세상에 놀랐습니다~11 그리고 전주에서 밤에 하는게 왜이렇게 많은지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재미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부탁인데.. 제발 광고를 할때 맞춰서 내보내주세요. 앞뒤자르고.. 그게 머에요... 어거지로 맞추고.. 라디오도 그러고.. 조금.. 그러네요.... 제발 재밌는건 자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제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