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을 보고

금요일에 전주에서 하는 아침마당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김수진 아나운서 앉아 있는 모습이 위태로울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마찬가지 이더군요. 차라리 긴치마나 바지를 입고 나와서 방송을 하면 좋겠습니다. 방송이 끝나면 자기가 한 방송분에 대해서 모니터도 안하나봅니다. 모니터를 제대로 하였더라면 다시는 그런 실수는 안했을 겁니다. 앞으로는 그런 실수가 없도록조심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침마당을 즐거보는 시청자의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