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은 아는사람다 알듯이 경영자가 방만한 운영..사채이자등으로인한 문제인데 병원부도가 아무리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친다고해서 전주시민들이 병원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납득이 안가는데요..왜 개인이 잘못해서 병원이 그지경이 됬는데 그로인한 빚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시민이 도와줘해야 (?) 합니까?
혹 그런 의도로 방송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언뜻 듣기엔 그런 의도로들립니다.
그보다는 책입자 문책이나 처벌이 더 중요하고, 회생가능성이 적으면 과감히 정리해야지요..병원이 그지경인데도록 전혀 보도안한것도 어찌보면 문제인데요..이제와서 지역경제 어쩌고 저쩌고..기껏해야 병원주변 약국이나 일부제약회사밖에 손해 안보는데..
전주지역경제 어쩌고저쩌고하는것은 니해가 안가네요..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주인이나타나 완전히 새로 시작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