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전주MBC 방송국 사회부 기자
발신: 장애인 김정상외 가족일동
(억울한 누명쓴 장애인 김정상을 돕기위함과 부정부패와 비리 척결을 위한 서명운동: 1,196명, 종교인 76명 포함)
*선고기일 2004. 6. 25. 09:30 전주지방법원에서: 형사사건 이 사건 발생 현 전주지방법원 형사(항소) 2부 항소심까지 5년 만에 선고기일.
*현 전주지방법원 형사(항소) 2부 재판장 부장판사 최복규님판사박선영님, 판사김병수님, 재판부에 조직폭력배 일당들의 비리와 부정부패 척결과 민주주의 실현과 정의실현의 무죄 선고를 기대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조직적인 부정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서 방송국 기자와 언론사 기자와 시민단체와 여/야 국회의원님과 정부와 청와대에 감사드리며, 또한 네티즌등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2004. 6. 25. 09:30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를 요청하며, 충격적인 법조비리 공문서 위조/변조등 100% 입증자료 공판조서를 전주지방법원 출구에서 위 전주지방법원 참석자, KBS 기자, CBS 기자, MBC 기자, SBS 기자, YTN 기자, 한국일보 기자, 국민일보 기자, 동아일보 기자, 중아일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신문 기자, 연합뉴스 기자, 오마이뉴스 기자, 전국 각 지역 방송및 언론 기자, 전국 시민단체에 ,네티즌, 국민 여러분께 공개 및 직접 공문서 자료를 나누어 줄 것이며 기자 회견도 할 것입니다.(지금까지 방송이나 신문에 공개되지 않은 충격적인 법조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