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 최대현안인 폐기물처리시설을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인 춘포에 유치하고저 노력하는 춘포 유치추진위원중 정병주입니다.
모두 알고 계신 사항을 우리 춘포유치 추진위원회의 위원을 대신하여 안내드릴려합니다.
현제 익산시는 금마.춘포.낭산 이렇게 세 후보지에 대한 입지타당성조사를 마친상태입니다.
그러나 금마,삼기,지역에 반대주민등이 제기하였던 의회의 청원심사에서 관계법령을 익산시에서 어긴 하자있는 행정행위라고 규정지었습니다.
그렇다만 해당과에서는 공개모집에 참여하였던 춘포지역을 특별한 행정적 하자가 없기에 입지선정을 하였어야 했는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자꾸 시간을 끌다 결국은 춘포 반투위의 무조건적 청원심사를 하게 시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익산시의회에서의 청원결과는 특별한 관계법령을 위반한 하자가 없이 다만 반대를하는 주민들응 선진지견학,주민토론회,주민투표 등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시켜.... 등등의 종합의견이 있었으나,
어제 일부언론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제대로 이행하게끔 하지않고
현행 법적으로 불가능한
공개모집과 관계가 없는지역에 대한 보도는 적절치 못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시급한 현안사업이 원활히 진행치 못하게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계속하는 춘포의 반투위의 핵심 지도자가 주민들에게 제대로된 내용이 아닌 아직까지도 거짓으로 주민들을 속이는 점을 취재후 보도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익산시의 최대현안사업인 폐기물처리시설이 원만히 신속히 입지가 선정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4.2.18. 춘포면 폐기물처리시설 유치위원회 위원 정병주 (011-841-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