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방송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전주 mbc는 지역주민들에게 볼권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항상..!!!
항상.. 재미있는 프로그램 할 시간에 알 수 없는 다큐멘터리,
또 재미없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의도를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mbc 맛있는 tv가 보고 싶어서 텔레비전을 켰는데
미지의 세계가 하고 있더라구요...;;;
이거..
텔레비전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꼭 수도권에서 살아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다른 방송사 오락 프로그램 방영시간에하는 전주 mbc만의 교양프로그램..
전북지역이 교양으로는 타 지역보다 훨~~씬 앞서가겠습니다..
-_-;;
제발.. 재미있는 것을 볼 권리를 빼앗지 마시고..
가능한한 재미있는 것 할 시간에는.. 다큐멘터리를 자제해 주세요.. ㅠ.ㅠ
처음엔 그러려니.. 참았는데..
이제는 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대지 않은 많은 자체프로그램이 있는줄 압니다.
부디.. 기획부터 심혈을 기울이셔서..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아무도 보지않는 자체 프로그램은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