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도 없지, 재미도 없지,
그래서 시청자들의 신뢰도 없지, 인기도 없지,
조그만한 동네에서 그리 제작 의욕도 없을텐데 어떻게든 지방방송 방영비율 맞추려 하는거 이해해요.
하지만 아무리 제작 의욕도 없고 긴장꺼리도 없이 제작한다고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새만금 사업과 핵폐기장 유치에 대해서 편파보도하는거 정말 짜증나고 지겹습니다. 제대로 된 공정한 보도를 보고싶군요. 무슨 관변단체도 아니고...
너무 노골적이지 않나요?
어찌 박통의 언론통폐합시대도 아닌데 방송사 신문사마다 똑같은 소리를 지껄이는지...
전북은 정치도 퇴보하더니 이젠 언론도 퇴보하는군요.
차라리 그 방송국의 권위에서 좀 꺼져주시겠어요?
아니면 권위를 버리고 방송을 제작하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