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질책 감사합니다.
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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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12:22:53
따끔한 질책과 관심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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