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컴퓨터 책상을 스텐드 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서 컴퓨터를 하면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듣고 있습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는 수치가 서 있을 때 1이라면 앉아 있을 때는 3, 누워 있을 때는 0이라고 하더군요;
해외에 유명 기업들 중에 작업용 책상을 스텐드식으로 바꾼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앉아 있는 것이 허리에도 무리가 가지만 건강상 여러가지로 안좋다고 하더군요ㅋ
의자는 잠시 쉬는 용도로 놓구요^^
스텐드식으로 바꾸고 컴퓨터를 하니 자세도 바르게 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께 스텐드식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청곡은 로맨틱펀치의 파이트클럽입니다^^ 틀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