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가 앞으로 두번의 녹화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오늘 장필순님과 담주에 리치의 녹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는 관계자의 말이 있었습니다.
이에 텔레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텔레살리기에 열분의 동참을 촉구합니다.
시청자가 살리는 최초의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텔레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은 각 신문사, 방송사에 텔레살리기의 글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현재 텔레살리기 100만인 서명운동이 진행중입니다.
부탁드리오니 부디 텔레를 살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