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세일을 하다니.

저희 평화동에 있는 코리아마트에서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큰장터를 열어 한정 세일판매를 하는데, 수요일날 10시에 갔지만 크라운 쵸코파이(2200)을100개한정으로 900원에 세일하는데, 한사람이 여러개를 사가서 다팔렸다고 해서 못사 금요일로 미루고 금요일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미리가 30분을 기다리다 9시30분에 개점해 쵸코파이가 있을만한 곳에가니 없어 물어보니 아직물건이 광주에서 도착하지 않았다고해 기다리다가 10시27분에 대체해준 오리온쵸코파이(3600)을 사가지고 왔는데, 간식으로 넣어야해서 10분 뒤에 다시 갔는데, 수요일날 했던 똑같은 말을 하는게 아닙니까! 분명히 30~40분뒤에 도착한다는크라운 쵸코파이 100개가 다 팔렸다고 이건 뻔히 상황을 아는데 고객을 속이자는 것이 아닌지요. 오지도 않은 물건을 여러사람이 여러개를 사가서 다 팔렸다고물건을 진열한 흔적도 없고, 사간상 도착하지 않은 물건인데... 매장안에는 열명도 안되게 잇었고, 대체해준 오리온쵸코파이를 판매사원이 직접1개씩 주고, 그것도 다른사람들 모르게 어쩔수없이 쉬쉬하면서 주었는데, 같은 매장에서도 대체를 해서 주는줄 모르는 사람이 테반이였는데, 지키지못할 약속을 하고 그것도 거짓말을하면서도 당연하다는듯이 고객을 가지고 노는격이 아닌지요. 장사속이라지만 너무들하지않습니까! 짚고 넣어가주세요. 다시는 하지못하게요. 매우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