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제가 전북에 살고있으니 애향심을 가져야는데 애향심이 좀 안들어요... 죄송하지만요...^^;;
서울방송과 비교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차이가나죠...
어쩔땐 방송이 좀 촌스럽고... 썰렁하고...
무대셋팅도 촌스럽고... 또 지방방송 이라지만 진행자나 리포터들이 사투리두 많이 쓰구...
이제 지방방송도 서울방송 못지않게 더 세련되지구... 진행자들도 의상코디, 메이크업등이 세련되지구...
그리고 제가 라디오를 즐겨듣는데... 물론 지방자체 진행을하면 사연소개도 더 많이되구... 더 가깝구 좋은점두 많지만...
때론 어떤방송들은 넘 재미없구... 신곡두 많이 들려주지 않는 방송두 있는데 그럴땐 솔직히 짜증날때두있어요...
연예인의 위트있는진행... 요일별 케스트들의 재미등등...
라디오두 때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거든요...
편안한 노래... 신나는 노래... 벼루별사연들... 재미난 코너등등...
으로 그날의 피로두풀구 또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기두하죠...
그리고 진행자들도 젊고 톡톡튀고 뉴페이스들이 많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