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방송이 군산의 송원빌딩을 구입하여 군산사옥으로 임대업을
하고 있는지가 꽤오래 되어간다.
7층 건물인데 7층은 눈높이(학습지)영업사원이 50~60명 정도이며 6층은
삼성화재 영업사원이 90명이고 5층은 대교(학습지)50명정도되고 5층의
반쪽은 삼성화재 교육장으로 20명정도 4층은 제이엠 그로벌(정수기) 영업사원이 40~50명정도이며 3층은 삼성화재 보상과와 전주문화방송사무실과 에스케이 송신소 2층은 미듬내과 인공신장실 1층은 미듬내과이다.
영업사원만 300명이고 병원유동인구는 정확하지는 못하지만 의사분이 두분정이니까 대충 생각을해봐도 100명 이상은 되지않을까!
이렇게 많은 인구가 입주해 있는데 정작 MBC군산사옥은 주차할수있는 주차대수는 지하8대인데 입주사 간부용으로 일반인은 주차할수도 없다.
밖에 있는 주차장은 10대를 댈수있는게 고작이다.
MBC에서 인수하기전에는 건물옆에 공터를 임대해 주차장으로 사용하여왔는데 MBC가 주인이 되면서는 1년여가지난 지금은 공터주인이 공터를 사용하지못하도록 입구를 막아놓아 주차하는데 많은 문제가 있다.
공영기업인 MBC는 각성하라!
영업사원만250명가까이되는 건물을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10대라니 잘 사용하고있는 주차장의 임대료를 주지않아 주차장이 막히는 일이 생기도록하는 공영기업인 MBC는 입주한 모든 사람에게 사과해야한다.
사과 한마디 없는 전주MBC는 공영방송으로 각성을 해야한다.
전주MBC사장님은 즉시 주차장을 확보하여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