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택시 면허를 돈주고 사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개인택시 프리미엄이 너무 오른다는 이야기 중에 주부들의 장바구니와 택시 요금을 비교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과장된 표현이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밤낮 동안 일하시느라 힘겨운 분들의 심경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듯한 표현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다수의 운전자들과 승객들을 고려한 바람직한 교통 정책과 노동 환경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심경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신중한 표현과 정확한 정보로 방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하세요. 따끔한 질책 감사합니다, -윤승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