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43전망대 엠씨들 한텐 정말 미안한데요. 엠씨를 교체했으면해요.
정말 실증나고 짜증이 나요. 방송을 듣다보면 한계성이 나타나요.
엠씨의 성깔도 보여요. 프로 진행를 너무 단순하고 대화의 단어가
한계가 있고 예전의 신해진 아나운서 같지가 않아요. 그땐 귀엽고 대화의
폭이 넓어 즐거웠고 빠져들었는데, 지금은아~ 정말 지겨워요.
제가 퇴근하면서 라디오를 듣거든요. 그것도 문화방송만요.
엠씨가 바뀌고 참아봤지만 도저히 지금은 적응이 않되요. 그래서 다른방송
듣다보면 문화방송 뉴스를 놓치곤 해요. 그러면 943이 원망스럽고 짜증이 나요.
엠씨 한텐 정말 미안합니다. 그러나 방송듣는 사람도 생각해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