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약 2년전.. 아나운서... 새 얼굴이 보이더군요.
한 명... 두 명...? 암튼 제가 자주 본 건 한명이었어요.
그런데 너무나도 버벅거리더군요.
것도 텔레비젼 뉴스에서...
버벅,,또 버벅.. 급기야.. 사고지경까지...
버벅... 민망할정도로요..
대학방송국 아나운서도 그 정도는 ㅇㅏ닐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전주에 다시 내려와서 다시 뉴스를 보게 되었습ㄴ디ㅏ.
아주 마니마니... 향상되어 있었습ㄴ디ㅏ.
제법 뉴스답구요.
근데요.. 아직도 아성이나.. 발음... 같은 ㄱㅔ.
너무 미흡합니다.
라디오뉴스도 한 번 들었는데... 힘도 없구, 무슨 방송 하는 것 가떠라구요
지역방송... 그리고 지역화 앞당기기에 적극찬성하는 저이기에..
전주방송의 발전을 위해 한마디 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방송다운 방송! 부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