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의제21추진협의회 김재일이라고합니다.
어제 간식이 떳다 팀에서 보내주신 치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들 축제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모두에게 큰 활력이 된것 같습니다.
방송모니터 하면서 팀원들끼리 아주 빵빵 터졌네요.
2주 남은 제8회그린웨이환경축제 준비를 활기차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솔아나운서 방송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전주mbc간판아나운서로써 쭉 나아가시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4월 25일~ 26일 도청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 제8회그린웨이환경축제에도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
여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어젠 간식으로 힘을 냈으니 이번엔 노래로 힘을 내고 싶네요.
소녀시대_힘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희 화이팅!!!!
마지막으로 어제 말씀을 못드린게 있어요. 두근두근빰빰 ^^
진짜 예솔아나운서 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