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김제에 사는 사람입니다
전주,전북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써
전주 mbc의 방송 잘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전주,전북 지역을 위해 열심히 방송하는모습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전주mbc의 방송을
전북 어디에 가도 보고 듣지을 못합니다
전주,익산,군산,김제을 제외한
우리가 말하는 전북산악권 지역은 보고 듣지을
못합니다
물론 남원에 교룔산에 500W(너무낮고 출력도 약함)로 출력이 있지만
단지 남원시내에 국한됩니다
직접가셔서 확인해보세요
순창도 읍내만
무주도 읍내만
장수도 읍내만
고창도 읍내만
보고 듣지요
남원,순창,장수지역은 생활권이 광주입니다
그래서 그지역의 경제도 광주에있지요
전주가 아닙니다 그 만큼 전북은 약해지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방송의 역할도 큼니다
전주,전북을 하나로 묶는것, 그 지역 방송의 책임이지요
그 책임을 전주mbc는 하지 못했지요
남원,순창,장수는 광주mbc아주 잘 보고 듣고 있지요
무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활권이 대전입니다
무주에 가면 전주mbc보고 들을수 있나요
당연히 못보고 못 듣지요
단지 읍내와 무주 리조트지역은 들을수 있네요
당연히 전북이 약해 지지요
전주 mbc 뉘우치고 난청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는 난 청이 없는 것처럼 애기 하는데
현장 조사도 좀 하고 그러세요
어찌 생각해 보면 전주 mbc 원망스러울때도 있씁니다
그 책임을 다 하지 못했으니까요
광주 mbc가 노고단에 중계소을 세울때
남원, 장수 지역의 난시청을 해결을 위해
중계소을 개소 했더군요
남원 장수가 전남입니까
이해가 안감니다
전주mbc 왜 그러고 있는지
차라리 전주의 난시청을 위해
광주방송의 중계소을 모악산에 세우시지요
이제라도 전북어디을 가더라도 전주mbc의 방송 보고 듣게
만들어야 되지 않나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