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빠&남편 좋은회사원
키위맛농약
1
1,278
2014-04-10 12:42
집에서 우리 승윤이랑 놀고있을 배지연님 나도빨리 퇴근하고싶다 ㅠㅠ
근데 전부18시30분에 퇴근해 하루종일 나 퇴근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지연님 오늘 조금 늦어요..
배지연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100 ㅋㅋ
아들~아들 도 사랑해요 그리고 아빠 죽는날까지 나무가 될께!
신청곡 양요섭 => 그 사람을 아껴요
저도 경북 구미시 신청자에요 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