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님께

여섯살 우리딸 저와 함께 오늘 아침 뉴스방송을 보던중 예솔씨를 보더니 하는말이 "엄마, 저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 하네요. 예솔씨는 나이도 안먹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