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to. 김차동 2004년 10월25일(월)은 나의 아내 전라북도교육청 시설과 근무하는 김영주 35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아기들 뒷바라지 사무실 일로 힘들지만 무묵히 열심히 생활하는 나의 아내에게 힘내라고 그리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시고 생일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남편이 from. 김도현 김도현 011-689-0184 김영주 016-9230-2033 ** 신청곡은 이안 - 물고기 자리- 채연 - 사랑느낌- 나비효과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