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출근길의 즐거움을 주는 모닝쑈의 애청자입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단풍구경이라도 훌쩍 떠나고 싶지만
남은 인생함께 하기로한 저의 그림자가 너무나 힘들어하여
이렇게 짧은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고자 글 남깁니다.
나의 그림자 유미..
"그림자가 있기에 내가 있는거고 그림자가 없다면 나도 없는거 알지?"
지금 이순간 어렵고 힘들어도 서로 위로하며 힘내자..
유미 화이팅...
늘 평범한 사람들의 즐거움을 주는 모닝쇼의 발전과 김차동씨와 스탭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