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김차동씨 민석이 태원잘했구요 태원하고 또 외래로 갔다 왔는데 건강 하다네요 감사합니다 걱정 해주신 덕분에 ;;;;;;;;;;;;;;;;;;; 축하드리고 싶어 글올립니다 지난 7일이 조카 돌이고 12일이 서방님 생신 이였읍니다 민석이가< 아들 > 아픈 바람에 잔치도 못했고 축하의 말도 못하고 선물도 못했읍니다 같이 한집에 축하하는날이 2가지나 생겼는데 못했어요 꼬옥 축하해 주실거죠 형과 형수가 서방님과 <동생> 조카 기쁜일을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72번지 김현자 560-291우 063/222/5809 019/689/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