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김차동씨
민석이 태원잘했구요
태원하고 또 외래로 갔다 왔는데
건강 하다네요
감사합니다 걱정 해주신 덕분에
;;;;;;;;;;;;;;;;;;;
축하드리고 싶어 글올립니다
지난 7일이 조카 돌이고 12일이 서방님 생신 이였읍니다
민석이가< 아들 > 아픈 바람에 잔치도 못했고 축하의 말도
못하고
선물도 못했읍니다
같이 한집에 축하하는날이 2가지나 생겼는데
못했어요
꼬옥 축하해 주실거죠
형과 형수가 서방님과 <동생> 조카 기쁜일을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72번지
김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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