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이런 축하사연 한번도 보내본 적이 없는데
제가 결혼하고 나서는 막내동생이 허전해서 그런지
외로워서 그런지...
넘 마니 변했답니다.
표현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데 이번 생일엔
짧막한 추카사연을 보냅니다.
희양이 생일 마니 추카하고 항상 건강하고
부모님 말씀잘 듣는 동생이 되어주었음 한다고 꼬~옥 읽어 주세염^^
이 사연소개할쯤이면 제동생이 출근시간이거든여.
꼭 좀 부탁드립니다. 선물도 같이 해주면 정말 고마울텐데...
주소:김제시 부영3차 301/807
핸폰번호:016-657-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