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먼 강원도 삼척에서 4년전 전주 친구만나러 왔다가 아중리에서 동동주한잔하고 잘생긴 나무꾼에게 반해서 한방쓰는 넙쭉이 사랑한다. 언제나 서로가 (노총각,노처녀)를 구해 줬다고 하는데 그래 나에 진심을 말해줄까, 나는 사랑하는 자기를 내가 구해준거라고 알았지. 김 정매 창훈이가 언제까지나 항상 손꼭잡고 옆에서 지켜줄께... 김 정매 사~랑 한다. 그리고 올해 안에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에 2세가 생겼으면 좋겠다 차동씨 2세 만드는 방법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