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저와 제동생을 데리고 출근 하시는 우리 고무부님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동네에서 살지만.. 집은 따로)
항상 아침 일찍 7시 10분 경 내지. 20분에
갑니다...
제 등교시간을 맞추면서 가시는 고모부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말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서... 항상 고모부와 함께
가면... 말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색하는지 아세요...
고모부나. 저나 말을 하지 않는 편이에요..
하지만 앞으로는 말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고모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