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형~~`````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오늘이 바로 제가 사랑하는 여인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요즘 졸작때문에 제대로 신경을 못써주는게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나마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방송을 듣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쯤이면 아이들 차량을 나가고 있겠네요
바로 제 여인의 이름은 장미인데요 장미야 너의 26번째 진심으로 생일 축하 하고 사랑해용.... 원광대학교에서
선물 주시면 안될까용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174-16호 5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