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차동씨!!
오늘(11일)이 아내 최용미의 42번째 생일입니다.
부유하진 않았지만, 소박하게 만족하며 살던 우리가족에게
IMF이후 많은 생활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아내가 더 고생하고 있구요.
올해도 변변한 선물없이 마음만 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만, 두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주는것을 기쁨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차동씨께서 힘차게 생일축하해 주십시요.
미안하고, 사랑하는아내 최용미씨 생일축하합니다.
또한 오늘 생일을 맞으신 모든분들께도 축하합니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보낸사람 : 익산시 영등동 비사벌@104-1104
이 종 찬(010-9519-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