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락을 시끄럽다거나, 어렵고, 특정 소수인만
듣는 그런 장르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제가 김경호의 노래를 듣고 난 뒤부터는 그런 생각을 잊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이제 대중적 장르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락 가수들 중에서도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들도 있거든요.
가수 김경호도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서
락발라드를 음반에 많이 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락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래를 몇개 추천해봅니다.
김경호- 희생 / 내게로 와 / 슬픈 영혼의 아리아 / 사랑했지만 /
Yesterday / 비오는거리에 잠든다 ....
이런 곡 들은 기존에 잘 알려진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와는 좀 색다른
락이 기미된 발라드거든요.
가끔씩 공부하고 스트레스 받을때 듣곤 하는데 기분이 좋아 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위의 노래들을 추천 합니다.
제가 아침에 학교에 갈때 차동이 형이 진행 하시는 라디오를 듣는데요.
7시- 7시30분 안에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