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씨
항상 방송만 청취하면서 이렇게 사연을 띄워보내는건 처음입니다.
아니 방송국에 이러한 사연을 보내는것이 처음이죠
오늘 이렇게 큰맘먹고 글을 쓰는것은 다름아닌 저의 아내 조미경을 위해서 입니다. 전주시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면서 두 딸의 엄마로 또 저의 든든한 아내로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또 경찰이 직업인 저를 항상 이해하고 도와주는 저의 아내의 37번째 생일인 9월 2일(음력 7.18)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는지 피곤해하는 아내를 위해 다른 어떤선물 보다도 뜻있는 선물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축하음악인 퍼햅스러브를 같이 방송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연락처 011-263-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