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어제밤에도 잘 주무셨나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도 되시고 제부탁도 좀들어주세요.
짠짠----
9월1일 음력으로 7월17일 명일이의 생일이예요.
어렵고힘든일도 작은체구로 어쩌면 그렇게 잘 해결하는지......
명일이가 대견해요.
맏딸로서 정말 잘하죠.
하지만 자신에게는 표현하지못했어도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있을거라고 응원해주시고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차동님 친구에게이쁜꽃 한번 줍시다.
부탁드리네요.
친구는 군산시 조촌동 새봄학원에서 근무하고 017-657-2924
이름은 김명일 선생님이십니다.